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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레시피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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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무안하게 만드는 사람들 난 남들에게 다 퍼주는데..사람들은 나로 하여금 도움이 되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 자기들 아쉬울때는 이것저것 다챙겨주고 고민도들어주고 하는데 막상 내가 뭔가 물어보고 추천을 요할때는, 귀찮다는듯이 혹은 언성을 높이는사람들도있다. 도대체 왜그러는걸까?? 자기들 아쉬울때는 나를 찾다가 ..내가 정작 조금에 도움을 요할때는 왜그모양일까?? 그릇이 그거밖에 안되나? 제주도에 있는 펜션 괜찮은곳 추천을 좀해달라고 했떠니. 펜션은 자기취향이기 때문에 추천을해줄수없다? 라고 말을..이해하기쉽게 잘할수있지만 언성을 높이면서 말을한다면 기분이어떨까? 기분 진짜안좋은거같다..모른다고 누가뭐라고하나 왜 물어본사람 무안하게 언성을 높이면서 말을하나 그것도 지가 잘했다는듯이...내가잘못한것처럼 끊어버리는 널어떻게해야하겠냐 일적으..
갑자기 짜장면이 먹고싶어지는데 어떡하지 아까 점심에...집에서 도시락 싸온것을 먹고나서, 위가 안좋아...위에좋은 약을 약국에서 사와서 먹었다..이약은..일반 약국약도아니고 병원약도아닌데.. 이건, 자연치유가 될수있도록 도와주는, 정도로 생각을 하면되겠는데 아무튼 이걸먹고 속이좋아졌는지는 잘몰라도 갑자기 짜장면이먹고싶어지네... \ 난 다른 음식보다 짜장면을 좋아하는 편인데.. 지금 위가 안좋은관계로, 짜장면을 일단 먹고싶지만 참아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약사가 당분간 밀가루랑 술, 담배를 하지마라고 권하였는데 담배도 이미 약먹고 세대나 더 핀 현실 담배를...끊었다가도..술만먹으면ㄷ ㅏ시 피게되는데 그걸로인해..이렇게 몇일더피곤한다.. 머이러다가 또 끊어야겠다는생각을하고 끊는데 끊은게아니라는게문제인것이지.. 다시..또술자리라던지 이런것들이 ..
나는 결혼운이 어떨까? ㅠㅠ 나는 결혼운이 어떨까??? 이제 30대중반이 다되가는데...아직 변변치 않은 여자친구도 없고,, 나는 언제쯤 결혼을 할까??할수있을까? 라는 고민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여러분들은 결혼하셨나요?? 주변에 결혼한사람들 보면, 행복해하는 사람들 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있습니다. 결혼을하면 나와 그분의 결혼이 아닌, 가족과 가족간의 어떤 매개채가 형성이 되는 부분이기 때문에 더욱더 만족스러운, 결혼생활을 찾는것이 요즘 현실이 아닐까 싶습니다. 나이에 쫒겨서 , 혹은 현실상황에 쫒겨서, 사랑하지도 않는 분과 결혼은 하지마세요.. 그것은, 본인 뿐만아니라배우자에게도 고통을 주는것이라고 전 생각을합니다. 차라리, 그럴바엔 정짝이없다면, 혼자 프리하게 사세요.. 그것이 정답이아닐까요??? 될수있음, 결혼은 ..
돈잘버는것도 운? 여러분은 회사원입니까? 사업가입니까 한달에 얼마를 벌고계십니까??하는일은 만족하십니까?? 돈잘버는게 과연 운이라고 생각하시나요?? 돈을 잘버는것은, 그만큼 시간투자를 남들보다 많이한다고 생각하나요?? 아닙니다!! 돈을 잘버는사람들을 보면 공통점이있습니다. 바로...목표가 높다는것입니다. 그렇다면...목표가 높다면, 그목표까지 가지는 못하더라도 최소한, 작은 목표를 세우고있는 분들보다 분명 버는 돈은 다를것입니다. 똑같이 라면가게를 하더라도, 그냥그냥 현재에 만족해서 사는 사람은 현재 팔고있는 메뉴에서 더발전을 할 계획을 갖지못하는 사람이고 목표가 큰사람은, 라면메뉴를 계속적으로 개발하고 광고/홍보에도 신경을 더더욱 쓰겠쬬? 차이점을 아시겠습니까??? 여러분은 어떤사람이 되고싶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