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남들에게 다 퍼주는데..사람들은 나로 하여금 도움이 되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
자기들 아쉬울때는 이것저것 다챙겨주고 고민도들어주고 하는데
막상 내가 뭔가 물어보고 추천을 요할때는,
귀찮다는듯이 혹은 언성을 높이는사람들도있다.
도대체 왜그러는걸까??
자기들 아쉬울때는 나를 찾다가 ..내가 정작 조금에 도움을 요할때는
왜그모양일까?? 그릇이 그거밖에 안되나?
제주도에 있는 펜션 괜찮은곳 추천을 좀해달라고 했떠니.
펜션은 자기취향이기 때문에 추천을해줄수없다?
라고 말을..이해하기쉽게 잘할수있지만 언성을 높이면서 말을한다면
기분이어떨까?
기분 진짜안좋은거같다..모른다고 누가뭐라고하나
왜 물어본사람 무안하게 언성을 높이면서 말을하나
그것도 지가 잘했다는듯이...내가잘못한것처럼 끊어버리는 널어떻게해야하겠냐
일적으로 얽혀있어서 매몰차게버릴수도없고 진짜짜증만
늘어간다....
진짜 이것저것 다짜증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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