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사람에게 고백을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

 

 

여러분은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면 어떤식으로 고백을 하시나요?

 

어떤식으로 다가가는것이 좋을까요??

 

전지금까지..남자가 여자에게 관심을 보일때..너무 장난기 있게 다가가는것보다

 

묵직하게 있다가 한마디씩 던져주는것이 더매력이 있는것이 아닌가? 라고 생각을했는데

 

요즘 트렌드를 보니 그런것이아니라...

 

장난도많이치고 유머러스한 남자를 조아하는게 요즘 트렌드라고 합니다.

 

 

 

흠..그러니....과묵한 남자느 ㄴ매력이없는 시대가 되버린것이죠...

 

음....근데 솔직히 과묵한남자들이 진짜 과묵할까요??

 

뒤로할꺼다합니다. 그리고 더웃긴사람들도 많습니다.

 

 

 

단지...내가좋아하는 상대이기 때문에, 오히려 더긴장하는것이 아닐까싶은데요..

 

오히려 더솔직한...남자들이 바로 과묵해보이는사람들이고

 

정말 여자한테 잘해줄수있는 남자들이 바로 과묵해보이는 사람들입니다.

 

과묵해보이는사람들중 B형이 많이 있을거에요

 

남자B형 매력있는 사람 입니다.

 

 

 

안좋게 보지말아주세요^^; 

'

제 생각엔 좋아하는 사람에게 고백은, 너무질질끌면 안될것같고

 

느낌이 왔을때 바로고백을 하는것이 아무래도좋을거같은 생각이듭니다.

 

고백할땐 진지하게 하는것이좋읋것같구..흠

 

아닌가? 고백근데잘못하면....괜히민망해질수있으니 정말좋아한다고생각하면 그때고백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