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아마 공부를 잘했으면 검사가 되고싶었을것이다.

 

 

난 공부에 재능이없다..뭐 핑계일수있지만..사실 공부가 잘안되는 사람 있지않은가...

 

책을 조금만봐도 졸린 이상황을 어찌하란말인가..

 

만약 근데 내가 공부를 잘했따면,,뭐가됬을까?? 라는 생각을 해보았는데

 

도통 잘 생각은 나지않았따.

 

 

 

 

 

그런데 만약 공부를 잘해서.직업을 선택할수있는 상황이 된다라고 하면

 

검사를 택하고싶다...

 

단순히 멋있어서가 아니라...

 

현재 이세상엔 악에 무리가 너무많다..인간쓰레기 행동을 하는사람들도많고..

 

 

 

사건사고가 일어나면, 기사를 읽고 뉴스를보는게 전부지만

 

내스스로..악을 응징할수 있다면..

 

좋을거같다는 순간이 드는 날도 있다..특히..어린아이들을 가지고

 

범죄를 저지르는, 사람들을 보면 특히 그것이 더심해지기 마련이다.

 

 

 

그래서....지금 내가 만약 직업을 바꿀수만있다면 그리고 내가 할수만있따면

 

검사가되고싶다는 말이다..

 

이제...결말을 지었습니다.

 

 

그냥..범죄없는세상을 만드는데 일조하고싶다는 것입니다.